허지웅 "더 이상 못참아"→김기천 "부역질 마라"…'계엄령 선포'에 연예계서 목소리 속출 텐아시아 원문 입력 2024.12.04 00:20 최종수정 2024.12.04 00:2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포토 모아보기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