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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5 (목)

'박하선♥' 류수영, 겹경사 터졌다…'큰 인기와 신뢰 얻고 있어' ('역사한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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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태유나 기자]
텐아시아

사진제공=: KX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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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수영이 '편스토랑'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 선정과 함께 tvN STORY 새 예능 ‘유별난 역사 한 끼’로 요리 프로그램 흥행 대열에 합류한다.

‘유별난 역사 한 끼’는 대한민국 역사 속 결고 잊어선 안 될 중요한 순간마다 선조들의 배를 채워주었던 인생 음식을 찾아 미식 여행을 떠나는 프로그램이다. 여기에 한국사 일타강사 ‘큰별쌤’ 최태성과 배우 유라가 함께 출연하며 ‘어남선생’ 배우 류수영과 함께 어려운 역사를 보다 쉽고, 맛있게 설명할 예정으로 첫 방송 전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류수영은 최근 KBS2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의 ‘어남선생 류수영의 천원의 아침밥’ 편으로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서 주최하는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 지상파 TV 부문으로 선정됐다. 고물가 시대에 알맞게 누구나 저렴하고 간편하게 따라 할 수 있는 레시피를 선보여 대중들에게 큰 인기와 신뢰를 얻고 있음을 증명해 앞으로의 활동에 더욱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류수영은 이번 ‘유별난 역사 한 끼’에서도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류수영 표’ 레시피처럼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식재료에 대한 지식과 정보를 토대로 역사 속 한식의 매력을 알려줄 예정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유별난 역사 한 끼’는 오는 12일 오후 8시 첫 방송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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