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서현진/사진=민선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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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가희기자]넷플릭스 시리즈 '트렁크' 배우 인터뷰 일정이 비상계엄령 여파로 급히 취소됐다.
4일 넷플릭스 시리즈 '트렁크' 홍보사 측은 "금일(4일) 예정된 서현진 배우 인터뷰는 취소되었다. 변경 일정은 추후 안내드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공유, 정윤하 배우 인터뷰 진행 여부 역시 재공지드리겠다"고 덧붙였다.
3일 저녁 10시 28분, 윤석열 대통령이 긴급 담화를 통해 "우리 국민의 자유와 행복을 약탈하고 있는 파렴치한 종북 반국가세력들을 일거에 척결하고, 자유 헌정질서를 지키기 위해 비상계엄을 선포한다"고 밝혔다.
이는 1979년 이후 약 45년 만의 비상계엄 선포로, 윤 대통령의 갑작스러운 발표에 여야 의원 190여 명이 급히 국회로 출석했다. 이에 4일 새벽 1시 넘어 진행된 본회의에서 재석 190명 중 찬성 190명으로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이 가결 처리됐다.
이에 따라 계엄령 선포는 무효가 됐으며, 이로부터 3시간 반 뒤인 새벽 4시 27분 윤 대통령은 대국민 담화를 통해 "계엄을 해제할 것"이라고 발표했고, 이어진 국무 회의에서 비상계엄 해제안이 의결돼 계엄은 해제됐다.
약 6시간 만에 계엄령이 해제됐음에도 이에 따른 여파로 서현진의 인터뷰가 취소된 가운데, 공유의 인터뷰는 예정대로 진행될지 이목이 모인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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