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미연, '절친' 강수지에 눈물 고백… "만삭인데 父 장례식 매일 조문" (같이 삽시다) 엑스포츠뉴스 원문 입력 2024.12.12 12:03 최종수정 2024.12.12 12:0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