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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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리가 다섯 자녀와 함께하는 소중한 일상을 공유해 화제다.
16일 방송인 정주리는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아이들의 장난치는 웃음소리도 열심히 일하고 오랜만에 단잠 자고 있는 남편도 뱃속에서 존재감 알리는 또또도 너무나도 사랑스러운걸"이라고 적었다.
이어 "평화롭고 감사한 주말을 보내고 있는 정주리올시다"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한 장 공개했다.
이와 함께 정주리는 아이들이 숨어서 아이스크림을 먹고 있는 사진을 공개하며 "형들이 주방에 숨어서 아이스크림을 먹는 이유는 도경이가 아직 밥을 안 먹어서이지요"라고 적어 팬들을 웃게 만들었다.
한편 정주리는 슬하에 4남을 두고 있다. 또 "다섯 번째 아가야 안녕"이라며 "저에게 새로운 가족이 찾아왔어요!. 도경이는 막내가 아니라 넷째였어요! 이번에는 정말 막내가 맞을까요...? 뭐 넷이나... 다섯이나..... 7 식구의 앞날을 축복해 주세요"라고 다섯째를 임신한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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