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채널 |
[헤럴드POP=박서현기자]이승기가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을 방문해 아기천사를 만났다.
16일 이승기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세상의 모든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기를"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두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승기가 아기띠를 맨 채 다정한 눈빛으로 아기를 바라보고 있다. 많이 능숙해진 모양새다.
앞서 이승기는 지난 2022년 전 소속사 후크 엔터테인먼트와의 소송비를 제외한 50억 원을 서울대 어린이병원을 비롯해 각계각층에 기부한 바 있다.
한편 이승기는 영화 '대가족'으로 관객들과 만났으며, 지난해 배우 이다인과 결혼해 딸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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