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16 (월)

이슈 연예계 득남·득녀 소식

'52세' 류시원, ♥19세 연하와 재혼 후 득녀…4년 만에 찾아온 선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텐아시아=정다연 기자]
텐아시아

사진=류시원 SN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배우 류시원이 딸 둘 아빠가 됐다.

류시원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스런 천사가...세상에 나왔네요 태어나줘서 고맙구...감사해. 울 쿵쿵이~사랑해~딸 2024.12.11 탄생"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갓 태어난 류시원의 딸이 울고 있는 모습. 작은 발과 다리가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녹였다. 이로서 류시원은 2011년 전처와의 사이에서 딸을 얻은 이후 13년 만에 두 딸의 아빠가 됐다.

한편 1972년생으로 올해 나이 52세인 류시원은 2020년 2월, 19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재혼했다. 아내는 대치동 수학강사로 알려졌다.
텐아시아

사진=류시원 SN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텐아시아

사진=류시원 SN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텐아시아

사진=류시원 SN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