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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0 (금)

    이슈 스타들의 잇따른 사건·사고

    정지선 셰프, 과거 주방서 폭행 피해.."국자·뚜껑에 맞고 웍 집어던지기도"('비보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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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럴드경제

    비보티비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정지선 셰프가 과거 주방에서 폭행당한 사실을 고백했다.

    18일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에는 '나 셰프 해도 될까? 송쎄오 인생 첫 전을 맛 본 정지선의 반응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송은이는 넷플릭스 '흑백요리사'를 따라한 '청색요리사'를 하겠다며 정지선 셰프를 불렀다. 송은이는 정지선 셰프를 위해 김치전을 만들기로 했다.

    송은이는 "정지선 셰프의 소울 푸드가 김치전이라고 하더라. 시래기도 준비했다. 김치전에 시래기를 넣어보려고 한다. 아무리 뒤져봐도 레시피가 없어서 그냥 김치전 레시피에 삶은 시래기를 썰어넣을 생각"이라고 전했다.

    지나가던 김숙은 김치전 맛을 보고 "손이 가긴 한다. 맛이 없다고 하면 네 번만 더 먹어보라고 한다. 먹을수록 손이 가는 맛"이라고 평가했다.

    이후 정지선 셰프가 도착했다. 정지선 셰프는 "송은이가 요리를 잘한다고 소문을 들었다. 요리를 많이 하지 않냐"라고 했다.

    정지선 셰프는 아이라이너 광고 제의가 들어왔다고 해 축하 받았다. 김숙은 "스케줄표를 본 적 있는데, 일이 100개는 들어왔더라"라고 했다.

    김치전을 맛본 정지선 셰프는 "처음 해본 거 치고 되게 잘하셨다. 이제껏 먹어본 김치전 중에 50위 안에 든다"라고 칭찬했다.

    정지선 셰프는 "고등학교 때 요리사 자격증을 땄다. 자격증에 대한 압박이 있었다. 취미로 시작했다. 하면 할수록 완벽하다는 생각이 안 들고 궁금하더라. 그러다가 유학까지 가게 됐다"고 했다.

    또 힘들었던 순간에 대해 "섞이기 어려웠다. 혼자 있었다. 섞일려면 담배를 피워야겠더라. 쉬는 시간에 우루루 나가더라. 저는 담배를 안 피우니까 일을 더 하게 돼 억울했다. 그런데 천식이 있어서 어려웠다. 그냥 마트에 가서 담배를 사서 차곡차곡 모았다. 그래서 한 달에 한 번씩 피우시는 분들에게 팔거나 속시원하게 버렸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냥 버티는 게 중요했다. 때리기도 하신다. 맞은 적도 있다. 국자로도 맞았고, 뚜껑으로도 맞았다. 한 번은 주방장님이 화나서 웍을 던지는 것도 봤다. 그걸 보고 진짜 무섭다고 생각했다. 진짜 공부해야겠다고 생각했다"라고 전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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