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하영 기자] 배우 소유진이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18일 소유진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정신없는 연말~ 힘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소유진은 반짝반짝 빛나는 트리 앞에서 캐시미어를 두른 채 활짝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어 그는 스튜디오, 도자기 공방, 야외 촬영 등 다양한 장소에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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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소유진은 43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네티즌은 “요리보고 조리봐도 예쁜 유진씨”, “넘나 이쁩니다”, “언니는 왜 늘 예쁜거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유진은 지난 2013년 요리연구가 겸 방송인 백종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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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소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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