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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9 (목)

'아빠 이동국 혼절'..재시, 17세 나이 믿을 수 없는 성숙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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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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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쌍둥이 장녀 재시 양이 비키니 인증샷을 공개해 화제다.

19일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딸 재시는 자신의 채널에 별 다른 멘트 없이 근황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재시가 제주도의 한 리조트에 있는 수영장을 방문,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쌍둥이 재아는 "살짝 지금 너무 이뻐서 뇌정지 상태"라고 댓글을 달기도.

한편 이동국은 지난 2005년 미스코리아 하와이 미 출신 이수진과 결혼해 슬하에 4녀 1남을 두고 있다. 또 이들 가족은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 등을 통해 사랑받은 바 있다.

또 재시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tvN STORY '이젠 날 따라와' 등 방송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이후 모델과 디자이너 등 패션 업계 진로를 희망하는 등의 여러 근황이 이동국과 이수진 부부를 통해 전해지기도 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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