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도연 ‘이별수’ 포착한 무당 "왜 그 사람이 보이지?"…과거 상처까지 맞혔다 '소름'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4.12.19 11:34 최종수정 2024.12.19 11:5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