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러블리즈 메인보컬이자 뮤지컬 배우로 활동 중인 케이(Kei)가 겨울 시즌 송 '윈터 가든'으로 컴백했습니다.
'윈터 가든'은 지난 2019년 10월 발표한 미니앨범 '오버 앤 오버' 이후 5년 만의 솔로 곡으로, 케이의 달콤하고 섬세한 목소리를 극대화한 발라드곡입니다.
케이가 직접 작사에 참여했고 '러블리즈의 아버지'로 불리는 가수 윤상이 사운드 슈퍼바이저를 담당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지금까지 문화연예플러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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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영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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