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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0 (금)

이요원, 얼굴이 많이 붓고 술 마셔서 불타오르네..이런 모습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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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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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배우 이요원이 이수지를 만나 술을 마셨다.

20일 이요원은 자신의 SNS 스토리를 통해 "나의 최애 수지 님을 만나러 가는 날 컨디션이 안 좋아서 얼굴이 부어 있었고ㅠ 오래간만에 음주로 점점 얼굴이 불타오르며 터질 거 같았던 점 양해 바라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최대한 편안하게 해보려 했는데.. 그냥 수지님 만나서 힐링했다!"라는 멘트도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이요원은 개그우먼 이수지를 만나 함께 와인을 마시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이요원의 완벽한 동안 비주얼 역시 시선을 강탈한다.

한편 이요원은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또 영화 '짐승'을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짐승'은 미애가 출소한 친동생 미옥을 찾으며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 작품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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