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사진|황정음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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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정음이 편안한 일상을 공개했다.
황정음은 지난 19일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황정음이 지인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황정음은 화장기 없는 얼굴로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여유롭고 편안한 미소도 눈길을 끈다.
황정음은 2016년 골프선수 출신 사업가와 결혼해 두 아들을 뒀다. 두 사람은 2020년 이혼 조정 신청을 냈으나 이듬해 재결합했다. 그러나 지난 2월 파경 소식을 전했다.
최근 예능 ‘솔로라서’에서 황정음은 “20년동안 연예인 생활을 했지만 수면제 복용한 적이 한 번도 없었다. 2023년 11월 그때 조금 수면의 질이 떨어져서 미치겠더라. 그때 약의 도움을 조금 받았다. 근데 요즘은 너무 잘 자서 고개만 대면 잠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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