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남지현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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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정주리 SNS |
배우 남지현이 대기업에 입사했다.
남지현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바쁘실 텐데 시간 내주셔서 참석해 주신 모든 임직원분들 감사합니다!! 따뜻하고 행복한 연말 보내세요!!"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국내 대기업 건설사 H회사의 로비에 남지현의 얼굴이 3면에 걸쳐 표출되고 있는 모습. 특히 해당 건설사의 모델인 남지현은 첫 출근을 축하받자마자 '선임'으로 발탁돼 눈길을 끌었다.
한편 남지현은 최근 SBS 드라마 '굿파트너'에 출연해 장나라와 호흡을 맞췄다.
'굿파트너'는 이혼이 천직인 스타 변호사 차은경(장나라 분)과 이혼은 처음인 신입 변호사 한유리(남지현 분)의 차갑고 뜨거운 휴먼 법정 오피스 드라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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