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너 강승윤 전역 "팬들 덕에 버텨, 진우·승훈·민호 손잡고 인사드릴 것" 스포츠투데이 원문 입력 2024.12.20 17:3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