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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예솔 기자] 고소영이 거울 셀카로 근황을 전했다.
20일, 배우 고소영이 엘레베이터 거울 셀카를 남기며 자신의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에서 고소영은 겨울 점퍼를 입은 편안한 모습으로 추운 날씨에 모자를 깊숙히 쓰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팔찌, 반지에 다양한 악세서리를 착용한 고소영의 패션 센스가 시선을 사로 잡았다.
한편, 고소영은 최근 TV조선을 통해 ‘쉼’이라는 키워드로 첫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에 나설 예정이었지만 불발돼 7년 만에 복귀가 무산됐다.
고소영은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2022년 자신의 주얼리 브랜드를 론칭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hoisoly@osen.co.kr
[사진 : 고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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