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21 (토)

정웅인 딸 삼윤 자매, 엄마따라 정말 예쁘게 자랐다..역대급 비주얼 가족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헤럴드POP=배재련 기자]정웅인 아내 이지인 씨가 세윤, 소윤, 다윤 삼윤 자매의 폭풍성장 근황을 공개해 화제다.

21일 정웅인 아내 이지인은 자신의 소셜 계정 스토리를 통해 "너무 조앙"이라는 글과 함께 아이들의 근황을 담은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지인 씨가 예쁜 세 딸과 카페로 보이는 곳에서 셀카를 찍으며 팬들에게 근황을 알리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엄마 아빠의 장점만 닮아 너무 예쁘게 성장한 삼윤 자매의 모습이 보는 사람에게도 흐뭇한 미소를 짓게 만든다.

한편 정웅인은 2006연 이지인 씨와 결혼해 슬하에 첫째 딸 세윤, 둘째 딸 소윤, 셋째 딸 다윤을 두고 있다.

또 정웅인은 과거 세 딸과 함께 MBC '일밤-아빠! 어디가? 시즌2'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던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