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시호 채널 |
[헤럴드POP=김나율기자]모델 야노 시호가 완벽한 모델 포스를 보여줬다.
21일 야노 시호는 자신의 채널에 해외에서 찍은 듯한 사진을 게재했다. 야노 시호는 사진과 함께 별다른 코멘트를 하지 않았다.
사진 속 야노 시호는 포즈를 취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야노 시호는 브라운 컬러의 셋업을 입고 늘씬한 몸매로 여리여리한 핏을 보여준다.
또 야노 시호는 긴 다리에 작은 얼굴 크기로 놀라운 비율을 자랑한다. 야노시호는 세련된 미모를 자랑하며 우아한 모습을 보여준다.
한편 야노 시호는 지난 1994년 CF로 데뷔, 지난 2009년 추성훈과 결혼해 슬하에 딸 추사랑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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