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히어라 채널 |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김히어라가 밝은 근황을 전했다.
321일 김히어라는 자신의 채널에 카페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김히어라는 사진과 함께 별다른 코멘트를 하지 않았다.
사진 속 김히어라는 민소매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자랑한다. 김히어라는 밝게 웃으며 즐거운 모습을 보여준다.
앞서 지난해 9월, 김히어라는 학폭 의혹에 휩싸였다. 이후 지난 4월, 김히어라의 소속사 그램엔터테인먼트 측은 "김히어라와 당사는 지난해 불거진 학폭 사안에 대해 당사자들과 만나 오랜 기억을 정리했다. 서로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각자의 삶을 응원하기로 했다"고 입장을 밝힌 바 있다.
한편 김히어라는 미국 매니지먼트와 만남을 갖고 유명 에이전트들과 협업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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