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선미경 기자] 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이 비현실적인 비주얼을 자랑했다.
장원영은 지난 21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보 촬영 중인 장원영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장원영은 그레이 색상의 미니 드레스를 입고, 검정색 카디건을 걸치고 자연스럽게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굽이 낮은 신발을 신었음에도 바비인형 같은 몸매를 뽐내기도 했다.
특히 장원영은 풀뱅의 앞머리와 양갈래 스타일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더하기도 했다. 특유의 에너제틱하고 밝은 기운을 담은 미소까지 더해져 더 사랑스럽고 귀여운 화보를 완성했다. 장원영의 큰 키와 늘씬한 몸매가 돋보이는 의상 역시 눈길을 끌었다.
장원영은 지난 20일 진행된 ‘2024 KBS 가요대축제 글로벌 페스티벌’에서 지누션과 세대를 뛰어넘는 콜라보 무대를 완성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seon@osen.co.kr
[사진]장원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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