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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3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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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녀 백아연, 100일 된 딸과 러블리 모녀 투샷.."이제 돌 준비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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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헤럴드경제


백아연이 딸과 함께 사랑스러운 투샷을 공개했다.

22일 가수 백아연은 자신의 SNS에 "100일 축하해 딸. 이제 돌 준비 가쟈!"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백아연이 유아차에 누운 딸을 바라보며 활짝 미소짓는 모습이 담겼다. 엄마로서의 삶을 시작한 백아연은 어느새 100일을 맞은 딸을 향해 무한 사랑을 쏟고 있다.

이를 본 팬들도 "귀엽고 예뻐요", "100일 축하해", "앞으로도 건강하길" 등 반응을 보이며 응원했다.

한편 백아연은 SBS 서바이벌 프로그램 '케이팝스타' 출신으로 지난해 8월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으며, 지난 9월 첫 아이를 품에 안았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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