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은혜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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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신입 정은혜 아나운서가 걸그룹 에스파 멤버 카리나를 만나 감탄을 감추지 못했다.
정 아나는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눈을 뗄 수 없었던 카리나 님 실물 영접.. KBS 연예대상 신인상 축하드려요"라는 문구와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평소 '서울대 카리나', 'KBS 카리나' 등 카리나 닮은꼴로 거론됐던 정 아나는 공개된 영상 속에서 지난 22일 방송된 KBS '연예대상'을 통해 만난 카리나와 따로 추억을 남기고 있는 모습. 특히 두 사람은 우열을 가릴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정 아나는 1996년생으로 올해 28세다. 서울대학교 응용생물화학을 전공했으며, 2022년 KBS 부산방송총국 아나운서로 채용돼 지역 순환 근무를 마치고 지난 10월 1일 서울 KBS 본사로 근무를 시작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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