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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5 (수)

이슈 스타들의 잇따른 사건·사고

길, 음주운전 자숙 후 밝은 근황..볶음밥만 먹고 다이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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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길 채널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리쌍 출신 길이 볶음밥을 먹으며 다이어트했다.

24일 길은 자신의 채널에 볶음밥을 먹는 영상을 게재했다. 길은 영상과 함께 "다이어터"라고 글을 남겼다.

영상 속 길은 볶음밥에 김치를 먹고 있다. 길은 볶음밥을 먹으며 다이어트하고 있으며, 상대방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길은 음주운전 자숙 후 밝은 근황을 전하고 있다.

한편 길은 지난 2017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또 길은 리쌍 활동 중 음주운전으로 세 차례 경찰에 적발돼 자숙했다. 이후 7년 만에 자숙을 끝내고 최근 SNS 등 활동을 재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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