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I 아이돌차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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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롯여신’ 양지은이 12월 3주차 아이돌차트 위클리스타에서 최다득표자에 올랐다.
아이돌차트에 따르면 지난 12월 16일부터 12월 22일까지 집계된 위클리스타에서 양지은은 260표를 얻어 최다득표를 기록했다.
양지은은 지난 7일 새 정규 앨범 발매 소식을 전했다. 첫 번째 정규앨범 ‘소풍’은 타이틀곡 ‘나비당신’, ‘잔치로구나’ 외에 ‘유채꽃’, ‘상사몽’, ‘아버지’, ‘배웅’, ‘영등포의 밤’, ‘잔치로구나’, ‘사뿐히 살랑’, ‘사랑길’, ‘먹먹’, ‘매화야’, ‘절세미인’ 등이 수록됐다.
2위는 임영웅(174표)이 차지했다. 이어 송가인(150표), 영탁(62표), 이병찬(45표), 박창근(14표), 손태진(10표)순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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