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황신혜가 61세 나이를 믿을 수 없는 아찔한 가슴골 노출 패션을 선보여 화제다.
25일 배우 황신혜는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merry christmas"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황신혜가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한 고급 레스토랑을 방문, 식사를 하며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날 황신혜가 선택한 드레스는 가슴 부분이 아찔하게 파여 있는 홀터넥 드레스로, 여전한 그녀의 섹시미를 잘 보여주고 있다.
한편 황신혜는 LG헬로비전, MBN 예능 프로그램 '엄마는 예뻤다'에 출연했다. 또한 황신혜는 슬하에 딸 이진이를 두고 있다. 이진이는 현재 모델 겸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또 황신혜는 현재 유튜브 채널 'cine style'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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