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동석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일상을 공유했다.
25일 최동석은 자신의 SNS에 "마라도에서 이거 먹었으면 다 한 거야. 크리스마스엔 짜장 짬뽕이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동석은 마라도의 중식 맛집을 찾은 모습이다. 최동석의 소소하고도 밝은 일상이 눈길을 모은다.
한편 박지윤과 최동석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파경을 맞았다. 양육권과 친권은 박지윤에게 있는 가운데, 최동석은 면접교섭을 통해 자녀들을 만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 최동석은 이혼 후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이제 혼자다'를 통해 복귀했으나 이후 박지윤과 쌍방 진흙탕 싸움으로 피해가 가자 해당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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