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이 성탄절에 촬영 중인 일상을 공유했다.
25일 장영란은 자신의 SNS에 "크리스마스에는 촬영이지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일할 수 있음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라며 "영라뉴화이팅 에이급 장영란 화이팅"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영란이 대기 중 찍은 사진이 담겼다. 긍정 에너지를 뽐내고 있는 장영란은 또렷한 이목구비로 화사한 아우라를 드러내 눈길을 모았다.
한편 장영란은 한의사 한창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또 올해 소속사 SM C&C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장영란은 "마음이 맞는 좋은 회사를 만나게 돼서 생각보다 이르게 홀로서기를 종료하게 됐다. 이렇게 된 거 A급 장영란에서 레전드 장영란 될 때까지 회사와 뜻을 모아 열심히 해보겠다. 앞으로의 활약 많이 기대해 달라"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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