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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근희 기자] '구해줘! 홈즈’ 션이 집 테라트를 800번 왕복해서 10km를 뛰었다고 밝혔다.
26일 오후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지누션’의 션과 ‘코요태’의 빽가가 출격했다.
1세대 힙합 전사 션과 코요태의 빽가가 등장, 랩을 하며 분위기를 올렸다. 두 사람은 김포 런세권 집을 보기로 했다. 빽가와 양세형은 넓은 마당이 매력적인 집을 방문했다.
이를 본 션은 “코로나 때 10km (마라톤 대회에) 나가기로 했다. 3일 전에 코로나에 걸렸다. 너무 아쉬워서 6m 테라스를 800번 넘게 뛰어서 10km 채웠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어지럽지 않았냐는 질문에 션은 “정신력으로 (극복했다)”라고 덧붙였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구해줘! 홈즈'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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