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이라고 장사 막 하냐"…이장우, 순댓국집 혹평 인정, 왜? 뉴시스 원문 전재경 입력 2024.12.28 14:5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