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밥 200인분 싸 들고 달려왔다···흑백요리사 안유성, 무안 참사 현장 방문 서울경제 원문 박윤선 기자 입력 2024.12.30 19:53 최종수정 2024.12.30 19:5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