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리한나 인스타그램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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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리한나가 새해를 맞아 금주에 성공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리한나는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해 카운트다운 영상을 올렸다. 그는 친구들과 함께 "3, 2, 1" 숫자를 센 후 "Happy new year!"(새해 복 많이 받아)라고 외쳤다. 이어 "I didn't drink a year."(나는 1년동안 술을 마시지 않았다)라고 두 번 말하며 팬들을 놀라게 했다.
1988년생 바베이도스 출신 R&B 가수 리한나는 2005년 1집 앨범 'Music Of The Sun'으로 데뷔했다. 2021년 래퍼 에이셉라키와 교제했으며, 두 아들을 양육하고 있다.
리한나는 2017년 자신의 이름을 딴 'Fenty Beauty'를 설립해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했다. 2022년에는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 OST'인 'Lift Me Up'을 발매했다.
미국 경제 전문 매체 포브스에 따르면 리한나는 14억 달러(약 1조 8885억원)의 재산을 보유하고 있다.
최재선 텐아시아 기자 reelecti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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