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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이진아가 결혼 6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
7일 이진아는 "잘 지내고 계시지요? 새로운 소식이 있어서 글을 올려보아요!"라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요즘 신비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어요. 저에게 아기천사가 찾아왔어요. 여러분들께 알려드리고 싶었어요"라며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인사했다.
이와 함께 이진아는 초음파 동영상으로 아기의 모습을 공개하는가 하면, 평온한 일상 속 모습도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진아는 2019년 피아니스트 신성진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서울예술대학교 실용음악과 선후배 사이로 4년간의 연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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