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지 한장 남기고 사라진 전여친, 4년만에 찾아온다면…김숙 "못 알아볼 듯"('연참') 스포츠조선 원문 고재완 입력 2025.01.07 13:5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