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서효림 (사진=인스타그램 갈무리) 2025.1.7.?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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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최인선 인턴 기자 = 배우 서효림이 일상을 전했다.
서효림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족들과 소원 빌고 촛불 끄고 생일 끝. 버스데이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서효림은 딸과 함께 생일파티를 즐기는 모습이다.
서효림은 케이크, 꽃다발 앞에서 박수를 치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집에서 가족과 차분하게 생일을 보내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서효림은 2019년 배우 김수미 아들 정명호(50)씨와 결혼했다. 이듬해 딸을 낳았다. 김수미는 작년 11월 고혈당 쇼크로 사망했다.
서효림, 김수미가 출연료를 정산받지 못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었다.
소속사 이뉴어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서효림은 마지끄로부터 4년째 정산금을 받지 못했다. 지난해 8900만원 상당 약정금 청구 소송을 내 이겼다. 이자를 포함해 1억200만원을 받아야 하는 상황이다.
김수미는 뮤지컬 '친정엄마' 출연료를 지난해부터 지급받지 못해 소송을 준비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또 사업을 하며 소송에 휘말려 더욱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은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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