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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채연 기자] 유튜버 랄랄이 아픈 딸로 인해 가슴을 쓸어내렸다.
7일 오후 랄랄은 개인 SNS를 통해 “밤새 열나고 119 부르고 진짜 마음 찢어지다 못해 칼로 도려내는 것 같더라”며 “독감조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는 랄랄이 딸을 품에 안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감기로 인한 열 때문인지 두 볼이 빨간 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랄랄은 제대로 잠을 자지 못한듯 수척한 기색이다.
이어 랄랄은 딸이 회복한 모습과 함께 “이제 멀쩡”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랄랄은 딸이 A형 독감에 걸렸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랄랄은 지난해 2월 11살 연상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 및 임신 소식을 전했다. 지난 7월 딸을 품에 안았다.
/cykim@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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