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③] '오징어 게임2' 박성훈 "LGBTQ 역할 익숙..'희화화 말자' 다짐" 스포츠조선 원문 문지연 입력 2025.01.08 15:3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