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희 인스타그램 |
[OSEN=장우영 기자] 배우 故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뉴욕 핫걸로 변신했다.
최준희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짱 잘 나왔어. 아저씨랑 준희”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연말을 맞아 미국 뉴욕으로 여행을 다녀온 최준희와 남자친구의 모습이 담겼다. 사람이 많은 거리에서 나란히 선 최준희는 남자친구 옆에서 미모를 자랑했다. 최준희의 키는 169cm로 알려졌는데, 훤칠한 키와 훈훈한 비주얼의 남자친구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뉴욕 핫걸로 변신한 최준희의 모습에 팔로워들의 반응도 쇄도했다. 한 팬은 “결혼식에 저 불러주시는거죠?”라고 말했고, 이에 최준희는 “축의금 부탁”이라는 장난스러운 답글로 활발히 소통하기도 했다.
최준희 인스타그램 |
최준희 인스타그램 |
최준희는 올해로 23살이 됐다. 배우 故최진실의 딸로,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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