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주리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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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정주리가 다섯째 아들의 출산 과정을 공개했다.
정주리는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정일보다 2주 빨리 만나게 된 또또☺️ 이로써 출산 대단원의 막을 내립니다....... 짧은 영상이지만 재미나게 봐주셔요? 조만간 조리원생활도 업로드하겠습니다! 프로필링크 고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난달 29일 아들을 출산한 정주리가 그 과정을 영상으로 제작해 유튜브에 업로드한 모습. 특히 딸이 없는 정주리는 이번 다섯째 출산을 마지막이라고 암시했다.
한편 정주리는 2015년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네 명의 아들을 뒀다. 넷째 출산 후 약 2년 만에 다섯째를 임신한 정주리는 지난해 12월 29일 아들을 출산하면서 오형제 엄마가 됐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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