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지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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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가 화사한 미모를 자랑했다.
신지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귀여운 꽃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신지는 분홍색 꽃이 가득한 꽃다발을 품에 안은 채 다양한 표정을 지어 보이고 있는 모습. 특히 최근 다이어트를 했다고 알린 것 답게 완벽한 계란형 얼굴을 보여주고 있으며, 화사한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신지가 속한 코요태는 지난해 7월 LA, 애틀랜타, 시애틀을 거친 '2024 미국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더불어 지난 해 12월 4일에는 신곡 '사계'를 발매해 활동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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