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1.10 (금)

방탄소년단 정국 "2025년, 전역의 해이자 다시 만나는 해" 새해 인사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방탄소년단 정국이 새해 인사를 전했다.

정국은 8일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에 "(2025년은) 전역의 해이자 우리가 만나는 해"라며 "마음에 큰 변화는 없는 것 같다. 늘 그래왔기에 그냥 단지 보고 싶은 마음만 한가득"이라 밝혔다.

조이뉴스24

방탄소년단 정국 콘셉트 포토 [사진=빅히트뮤직]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정국은 "하루 빨리 서둘러 하고 싶은게 있다면 아미를 위해 다양하게 배우며 성장에 몰두하는 시간을 가져보고 싶다"며 "너무 보고 싶기에 약간은 벅차다"고 팬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정국은 "자려고 누웠을 때 잡생각이 안 나는 밤이 되길 바란다. 조금만 더 기다려본다. 사랑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정국은 지난 2023년 12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했다. 오는 6월 전역 예정이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 조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