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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배우 고소영이 패션 센스를 자랑했다.
14일 고소영은 "엘베샷 모음. 그리고 퐁이, 코코포뇨"라며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고소영은 자신이 거주하고 있는 엘리베이터 안에서 거울 셀카를 남기고 있는 모습. 그는 반려견들을 품에 안으며 행복한 일상을 자랑했다. 특히 핑크색 숏패딩부터 알록달록한 패턴이 들어간 레깅스까지 화려하면서도 수수한 패션 센스가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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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영·장동건 부부는 현재 전용면적 407.71㎡의 서울 강남구 청담동 더 펜트하우스에 살고 있다. 이 집의 공시가격은 164억 원이며, 4년 연속 전국에서 가장 비싼 공동주택으로 꼽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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