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제이지스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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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원성윤 기자] 제이지스타 소속 아티스트들이 설 인사를 전했다.
제이지스타는 28일 정오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코요태, 송가인, 리누, 안지완, 김희진, 윤서령의 설 인사 영상과 손 편지를 공개했다.
코요태는 “한결같이 사랑해주시는 여러분. 새해에는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고 웃을 일들이 가득한 날들만 있기를 바란다. 가족과 함께 행복한 설날 맞이하시길 바란다”라며 멤버들 각자 직접 손 편지를 썼다.
리누는 “행복 가득한 한해가 되기를 마음 담아 기도한다. 좋은 음악으로 자주 인사드리도록 노력하겠다”라는 손 편지로 신곡을 향한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따뜻한 새해 인사로 훈훈함을 자아낸 제이지스타 소속 아티스트들은 각자 다채로운 활동으로 빛나는 2024년을 보냈다. 이에 2025년에는 어떤 행보로 팬들과 가까이서 호흡할지 더욱 기대가 모인다. socool@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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