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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0 (금)

    이슈 스타들의 잇따른 사건·사고

    '57세 미혼' 김광규, 학폭 피해자였다…"많이 맞아서 트라우마 생겨, 이름 아직도 기억" ('샬라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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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텐아시아

    사진제공=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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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김광규가 학창 시절 선생님에게 폭력을 당했다고 고백했다.

    3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JTBC 새 예능 '늦기 전에 어학연수- 샬라샬라'(이하 '샬라샬라')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정승일PD, 정윤아PD, 성동일, 김광규, 엄기준, 신승환이 참석했다.

    '샬라샬라'는 평균 나이 52.8세 배우들의 좌충우돌 영국 어학연수 도전기를 담은 프로그램. 성동일, 김광규, 엄기준, 장혁, 신승환의 유쾌한 캠퍼스 라이프와 '프리토킹'을 향한 분투기가 펼쳐진다.

    김광규는 "국민학교 6학년이 끝난 겨울방학 때 대문자 ABCD를 배웠고, 중학교 1학년 때 소문자 abcd를 배웠다"며 "당시 키가 굉장히 작았는데 일주일에 4번 영어 수업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때부터 폭력이 시작됐다. 영어 시간 내내 선생님께 너무 많이 맞아서 그 트라우마가 지금도 잊히지 않는다"며 "선생님 이름도 기억이 나는데 너무 많이 맞았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김광규는 "영어 앞에만 가면 그때 생각이 나더라. 그 트라우마를 한번 깨보려고 도전한 것도 있다"며 "그 트라우마를 깰지, (트라우마가) 더 생길지 한번 확인해달라"고 요청했다.

    '샬라샬라'는 오는 5일 오후 10시 20분 첫 방송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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