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20 (금)

    이슈 스타들의 잇따른 사건·사고

    '조인성 형 연기' 양익준, 후배 폭행 혐의로 입건…'고백' 무대 인사 강행 [TEN이슈]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텐아시아


    감독 겸 배우 양익준(49)이 후배 폭행 혐의로 고소당했다.

    서울 성북경찰서는 10일 최근 양익준은 폭행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양익준은 지난해 12월 13일 밤 9시께 자신이 운영하는 성북구 주점에서 후배인 영화 스태프 A씨의 머리를 종이 뭉치로 여러 차례 때리고 폭언한 혐의를 받는다.

    고소장은 지난해 12월 30일 접수됐으며, 수사는 마무리 단계로 이날 혹은 오는 11일께 검찰에 송치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양익준은 폭행 입건된 상황에도 복귀작 '고백' 무대 인사에 나설 것으로 전망돼 이를 두고 적절치 않다는 지적이 나온다.

    양익준 복귀작인 '고백'은 산행 중 느닷없는 눈보라에 조난 당한 두 친구를 중심으로 다리를 다친 지용이 죽음을 예감하고 충격적인 비밀을 아사이에게 고백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서스펜스 스릴러다.

    양익준은 지난 2009년 장편 데뷔작 '똥파리'로 감독, 각본, 주연을 모두 맡았다. 그는 '괜찮아, 사랑이야', '추리의 여왕', '나쁜 녀석들' 등에 출연했다. 특히, '괜찮아, 사랑이야'에서는 배우 조인성의 형 역할을 맡은 바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