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선호/뉴스1 ⓒ News1 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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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김선호가 판타지오에서 새롭게 출발한다.
판타지오는 1일 공식자료를 통해 "김선호가 판타지오와 전속계약을 맺었다"고 알렸다.
이어 "김선호는 안정된 연기력과 독보적인 매력으로 다방면에서 활동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로, 다양한 작품과 분야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며 "판타지오의 새로운 식구가 된 김선호 배우에게 앞으로도 많은 응원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김선호는 지난 2009년 연극 '뉴보잉보잉'으로 데뷔한 후 '김과장'(2017) '투깝스'(2017) '미치겠다, 너땜에!'(2018) '백일의 낭군님'(2018) '으라차차 와이키키2'(2019) '스타트업'(2020) '갯마을 차차차'(2021) '폭군'(2024) 등 드라마에서 활약했으며, 박훈정 감독의 '귀공자'(2003)로 스크린 데뷔해 주목받았다. 현재 넷플릭스 새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와 디즈니+(플러스) '현혹' 등 공개를 앞두고 있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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