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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유수연 기자] 가수 마야의 깜짝 근황이 눈길을 끌고 있다.
12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SNS에는 채널A 유튜브 채널 '정치시그널'에 출연한 사진이 게재됐다.
특히 해당 게시글의 댓글에 가수 마야가 등판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열렬히 응원합니다. 부디 몸조심하시길요. 누군가를 이렇게 응원하기도 처음입니다"라는 댓글을 달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마야는 2003년 1집 ‘Born to Do it’을 발매하며 데뷔했다. ‘Cool 하게’, ‘아래로’, ‘못다 핀 꽃 한송이’, ‘나를 외치다’, ‘그 흔한 반지도’, ‘위풍당당’ 등을 발매했고, 드라마 ‘보디가드’, ‘매직’, ‘가문의 영광’, ‘민들ㄹ레 가족’, ‘대왕의 꿈’, ‘못난이 주의보’ 등에 출연했지만 2013년 이후 이렇다 할 활동을 하지 않았다.
더불어 마야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 집회에 참석한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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