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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손담비의 채널 '담비손'에는 '손담비 베이비 샤워 파티 l 따봉이 태어나기 한달전'라는 영상이 올라왔다.
손담비는 "오늘은 기다리고 기다리던 베이비샤워를 하는 날이에요. 축하해주기 위해 사랑하는 지인들이 와주셨다"라고 인삿말을 시작했다.
만삭의 배를 끌어안고 행복한 미소를 지은 손담비는 맛있는 음식들을 먹으며 파티를 즐겼다. 손담비에게 수많은 선물들도 전해졌다.
손담비는 "그동안 못나눈 얘기들도 잔뜩 나눴다"며 한 달 남은 출산을 고대했다. 친구는 "지금하길 잘했다"며 배를 보고 감탄했다.
손담비는 "기분 너무 좋고 평생에 한번뿐인 날이어서 옷도 핑크 제일 안 입는데 오늘 특별한 날이라 입어봤다. 베이비샤워에 친한 언니들, 지인들 다 와서 너무 즐겁게 즐기고 있다"라 했다.
이어 "만 나눠서 하는 사람도 있다. 내 성격상 저는 나눠서 못한다. 우선 만삭이라 너무 피곤하다"면서도 "만 나눠서 하는 사람도 있다. 내 성격상 저는 나눠서 못한다. 우선 만삭이라 너무 피곤하다"라고 인사했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 2022년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 이규혁과 결혼했다.
현재 손담비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임신과 관련한 콘텐츠를 통해 일상을 공유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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