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 사진= KBS2 뮤직뱅크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보이그룹 엔티엑스(NTX)가 금요일 오후의 무료함을 제대로 날렸다.
그룹 엔티엑스(형진, 윤혁, 시하, 창훈, 호준, 로현, 은호, 승원)는 14일(오늘)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 출연, 신곡 'OVER N OVER(오버 앤 오버)' 무대를 신나게 펼쳐 보였다.
멤버들은 넘치는 열정으로 무대를 가득 채웠고, 에너제틱한 퍼포먼스에도 흔들림 없는 라이브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특히 'OVER N OVER' 무대는 한번 들으면 계속 생각나는 강렬한 중독성의 신나는 음악과 무대를 즐기는 엔티엑스의 모습이 어우러지면서 케이팝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엔티엑스는 지난 10일 타이틀곡 'OVER N OVER(오버 앤 오버)'를 포함해 총 11곡이 수록된 두 번째 정규앨범 'OVER TRACK(오버 트랙)'으로 컴백, 하루 만에 전작의 초동 기록을 넘어서는 등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