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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파원 25시'가 뼈아픈 역사와 독보적 바이브를 품은 유럽의 도시로 떠난다.
17일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될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톡파원 25시'의 'MZ 트로트 스타' 가수 정동원이 함께하는 가운데 스페인 바스크 지방의 멋과 프랑스 노르망디만의 매력을 알릴 예정이다.
사진제공=JTBC '톡파원 25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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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톡파원은 스페인 북부 바스크의 중심 도시인 빌바오로 떠난다. 여기에는 추상표현주의 거장인 화가 마크 로스코의 작품 '무제'를 감상할 수 있는 미술관이자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미술관으로 알려진 빌바오 구겐하임 미술관이 있어 기대를 모은다.
스페인 왕실과 유럽 귀족들이 사랑한 스페인 대표 휴양지 산 세바스티안에서 핀초스 거리도 찾는다. 핀초스는 술이나 음료에 곁들여 먹는 소량의 음식을 뜻하는 말로 스페인 톡파원은 현지인들에게 인기인 핀초스 맛집부터 앤초비 핀초스 등 이색 재료를 활용한 독특한 맛집까지 찾아간다. 먹음직스러운 핀초스 먹방에 전현무는 "그러지 말자 진짜"라며 찐 리액션을 터트려 웃음을 자아낸다.
'톡파원 25시'는 17일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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